자주 묻는 질문 (FAQ)
현장 생활의 궁금증, 노다지가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 초보자 / 일용직 입문
현장 일을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이 필수입니다. 4시간 교육을 받으면 당일 발급되며, 이게 없으면 현장 출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준비물로는 안전화(필수), 작업복(긴팔/긴바지), 각반, 코팅장갑이 기본입니다. 안전모와 안전벨트는 현장에서 지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 위생을 위해 본인 것을 구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도 급여 입금을 위해 미리 사진 찍어두세요.
인력사무소는 매일 다른 현장으로 배정될 확률이 높고, 일당의 약 10%를 소개비(똥떼기)로 공제합니다. 대신 당일 지급이나 주급이 가능한 곳이 많아 급전이 필요할 때 유리합니다.
팀 직접 고용(직영/팀원)은 '노다지' 지도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구인글처럼, 팀장이나 소장님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입니다. 소개비가 없어서 실수령액이 높고, 한 현장에서 꾸준히 일을 배우며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다만 급여가 월급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건설현장은 일당제(공수제)입니다. 기본 하루 일당을 1공수라고 합니다. (보통 07:00~17:00)
연장 근무를 하면 공수가 늘어나는데, 보통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현장마다 다름):
- 1.0 공수: 기본 근무
- 1.5 공수: 연장 근무 (2시간 추가)
- 2.0 공수: 야간 근무 (4시간 추가)
월급 계산기 메뉴에서 공수를 입력하면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기술직 / 숙련공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해서는 늘지 않습니다. "왜 이 자재를 쓰는지?", "왜 이 순서로 조립하는지?"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쉬는 시간에 도면을 보는 법을 배우고, 기공이 잠시 자리를 비울 때 공구를 만져보며 연습하세요. 무엇보다 한 공종(전기면 전기, 목수면 목수)을 꾸준히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돈(급여)이 밀리지 않는가"입니다. 임금 체불 이력이 없는지 주변에 물어보세요.
또한 "일을 가르쳐 주려는 분위기인가"도 중요합니다. 욕설이 난무하거나 조공을 짐꾼으로만 취급하는 팀보다는, 힘들어도 기술을 알려주고 챙겨주는 팀에서 일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 급여 / 4대보험 / 산재
퇴직공제부금은 월급에서 떼는 게 아니라, 사업주가 별도로 건설근로자공제회에 적립해주는 돈입니다. (일종의 퇴직금)
적립일수가 252일(약 1년) 이상 쌓이고 건설업에서 완전히 퇴직하거나, 60세 이상 고령일 때 신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 사고 즉시 다음 절차를 따르세요:
- 관리자에게 즉시 보고: 팀장이나 안전관리자에게 사고 사실을 바로 알려야 합니다. 나중에 아프다고 하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 증인(목격자) 확보: 사고를 본 동료의 연락처를 받아두거나, 사고 현장 사진을 찍어두세요.
- 병원 방문 및 진술: 병원에서 의사에게 "일하다가 다쳤다"고 명확히 말하고 초진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안 썼어도, 출근 첫날이어도 산재 처리는 무조건 가능합니다. 공상 처리(개인 합의)보다 산재가 후유증 보장에 유리합니다.
👔 사장님 / 구인 등록
구직자들은 구체적인 정보를 원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 구함" 같은 글은 인기가 없습니다.
[현장 위치 / 정확한 하는 일 / 단가 / 공기 / 숙식 제공 여부]를 상세하게 적어주세요. 특히 "초보 가능, 동반 가능, 주급 가능" 같은 키워드는 연락 올 확률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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